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까지 갖추고 있죠 ?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기술적인 발전을 이루었는데 모든 디바이스에 카메라를 달고 있고 심지어 3D센서까지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사진을 찍어서 감사 카드에 넣고 싶다면, 그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합니다. 여러분은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스마트폰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진을 뽑아내거나 이메일을 보내서 컴퓨터에서 다운로드를 받은 후 포토샵으로 가져오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합니다.
하지만 구글의 아티스트 겸 리세션인 Cyril Diagne는 새로운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앱을 이용하여 이 프로세스를 크게 단순화합니다. "AR Copy Paste"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말 그대로 식물, 머그, 사람, 신문 등의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은 다음 해당 개체를 메인 컴퓨터의 포토샵에 있는 캔버스에 붙여넣기할 수 있습니다. (원본출처 : fastcompany.com)
한번 보시죠.
디아그네의 앱이 널리 사용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우리 세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상상력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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