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후기 읽어보니 재밌다.
후기 중...
남편과 나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잃었다.
우리 집을 잃고 라스베가스에서 유타로 다시 이사하는 아주 어두운 시간이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는 긍정적이고 감사한 삶을 사는 데 계몽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솔트레이크에 다시 도착한 지 몇 년 후, 우리는 목숨을 걸고 산으로 올라가 집을 빌리고 새로 발견한 열정인 말을 사기로 결심했다.
미드웨이에서 몇 년 동안 살고 난 후, 우리가 임대했던 집의 주인은 그녀의 집을 팔려고 내놓았지만 우리는 살 여유가 없었고, 게다가 집을 살 신용도 없었다.
나는 어떻게 하면 말 두 마리와 200파운드짜리 개를 수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렌탈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 공황상태에 빠졌다.
남편은 우리에게 평등한 가치의 집을 제공하기 위해 그것을 그냥 우주에 버리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그냥 그렇게 했어!
나의 개와 나는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러 갔고 그 시간 동안 나는 우주에게 나에게 동등한 가치를 지닌 집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우리의 현재 집은 작은 농가였지만 우리 동물들에게 충분히 컸고 내 남편이 낚시를 좋아했던 디어 크릭 저수지에서 2마일 떨어져 있었다. 나는 매일 아침 우주에 같은 것을 요청하는데 충실했다.
우주가 대답했고, 우리는 가까운 공동체에 집을 찾았다.
우리가 결코 자격을 얻거나 모든 자금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위해 나섰고 우리는 승인을 받았다!!
우리가 결코 보지 못한 곳에서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Peoa에 있는 집은 우리 동물들에게 충분히 큰 작은 농장이고 내 남편이 낚시를 할 수 있는 Rockport 저수지에서 2마일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우주는 정말로 성공했답니다!
더 평등한 가치의 집을 요구할 수는 없다! 우리는 모든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었고 우주는 우리를 어두운 시간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해 주었다! 우리는 우주가 의도한 그대로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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