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 오면서 우산 들고 다닐 일이 많은데,

가끔 건물 입구에 우산 비닐이 비치안된 경우가 더러 있다.

친환경 때문에 우산빗물털이 비치한 곳도 있고...

 

그래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비가 워낙 많이 오면 빗물이 뚝뚝 떨어지기 일쑤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옆에 있으면 좀 눈치가 보이기도 하는게 사실.

매번 비닐 비치된 곳으로만 다닐 수도 없고...

 

근데 이런 걱정거리를 날려주는 우산이 나와있더라.

 

 

우산 펼였을 때 위 처럼 캡이 씌워진 모양인데 이게 아이디어다.

우산을 접으면...

 

 

요렇게 캡 부분을 쭉~ 내려서 우산을 덮을 수 있다.

그러면 자연스레 빗물은 그 안에 고이게 되겠지.

편할 듯 한데 하나 사봐야겠다.

 

구매 링크는 아래 홈 들어가서 "자바라물받이우산"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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